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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자신감까지 상실한다 - 성인 아토피(2) [청아연한의원 > 청아연 칼럼] for Mobile


[피부정화] 피부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자신감까지 상실한다 - 성인 아토피(2)

피부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자신감까지 상실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 국가적 차원에서도 관심

지난 11월 서울시에서는 아토피를 더 이상 개인적 질환이 아닌 환경․사회적 영향으로 인식하고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 초등학생의 30%가 아토피 질환으로 앓고 있다는 통계에서처럼 사회적 기반 마련이 필수라는 인식이 커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정부 차원에서도 지난 5월 “건강영향평가제” 도입을 환경부에서 입법 예고하는 등 국가적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보고 관리에 나서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성인보다는 소아질환이라는 인식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것만 보더라도 전염되는 것도 아닌 질환이지만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소아 아토피는 성장, 정서적 문제, 성인 아토피는 대인관계에 영향

아토피를 피부질환이라고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2차적인 장애요소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소아 아토피의 경우엔 자라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는데 성장의 기운을 소모하게 되므로 어쩌면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결과이다. 저체중이 나타나기도 하고 가려움에 숙면을 취하는 것도 어려우며 여타의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도 쉬워질 뿐만 아니라 형제 질환이라고 까지 할 수 있는 알레르기성 질환인 비염, 천식 등으로 인해 자라나는 내내 허약제질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심한 경우엔 또래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정서적인 성장 또한 문제시되며 이는 그치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앞선 칼럼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대생의 자살 뉴스에까지 이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성인 아토피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유년기에 없던 아토피가 청소년기나 성인이 된 후에 발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며 또한 얼굴 등 직접 보이는 곳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보니 요즘처럼 외모지상이나 동안의 트렌드 속에서는 취직이나 결혼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인 기피증과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하여 사회생활 자체에 큰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나빠졌던 주변 환경이 한순간에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려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요인이 대두 될 수도 있지만 한의학에서 보는 아토피는 분명 불치병이라기보다는 고질적인 난치질환이므로 개인 스스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필자를 비롯한 한의사분들도 개인에 맞는 근본 치료를 통해 지금까지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닌 자신감까지 불어넣는 치료로 나아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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