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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만성피로의 원인...일상생활 지장 [청아연한의원 > 청아연 칼럼] for Mobile


[소아가족] 만성비염, 만성피로의 원인...일상생활 지장

만성비염 인한 구강호흡, 성장기 어린이에 치명적

최근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하고 자꾸 졸리는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김형성씨(35세, 부천).

그는 피곤하고 졸린 정도가 심해 정상적인 직장생활이 힘들 정도다.

김 씨의 만성피로는 만성비염으로 인한 구강호흡이 문제였다. 지속적인 구강호흡이 입 안을 드나드는 공기의 압력을 높였고, 이로 인해 목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편도가 비대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코골이나 수면 중에 무호흡증까지 유발하고 있었다.

또한, 수면 중 코골이가 산소 공급을 부족하게 만들어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지 못하게 했고, 수면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된 것이다.

청아연한의원에 따르면, 숙면을 통해 신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쉽게 흥분하고 부산해지며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게 된다.

또한 발육과 성장이 더뎌지고 면역기능도 저하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며, 자극적인 단 음식이나 튀긴 음식을 선호하게 되면서 비만에 빠지기 쉽다고 한다.

청아연한의원  채기원 한의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골이의 근본치료가 필요한데 편도조직의 아데노이드와 인두부, 후두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돌려놓는 치료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채기원 한의사에 따르면, 코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코-비강 및 부비동-에 발생하는 염증을 다스려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면역력의 기능의 활성화가 그 바탕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만성적으로 아데노이드가 감염되어 비대해져 있는 경우 인체의 면역균형이 깨진 것이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성피로에 시달려 직장생활이 힘들었던 김씨도 비염치료를 받고 이제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김씨처럼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만성비염 등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채 한의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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