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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증(氣滯症)에 대하여 - 기와 기체증 [청아연한의원 > 청아연 칼럼] for Mobile


[소아가족] 기체증(氣滯症)에 대하여 - 기와 기체증

기체증을 간단히 말하면 기가 정체했다는 것으로
기가 잘 돌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기체증에서 말하는 기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기력, 생기, 원기, 용기... ’ 등의 단어를 흔히 사용하고 기가 넘친다, 기가 막힌다, 기를 쓴다, 기분이 좋다, 나쁘다... ’ 등 무수히 많은 기와 관련된 표현을 쓰고 있는데 여기서 ()란 사람의 모든 육체적, 정신적 생명활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한의학적 개념 중의 하나로서 간단히 얘기하면 생명의 근원적 힘이라고 할 수 있어 기라는 단어를 빼고는 인체의 어떤 생리적, 병리적 현상도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에게 받은 선천의 기와 태어난 후에 호흡과 음식에서 받은 후천의 기합쳐진 원기(元氣)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다양하고 필수적인 작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도 정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선천의 기가 약하거나 후천의 기를 충분히 보충받지 못한다면 원기가 자연히 손상될 것이고 이럴 때 외부의 나쁜 기, 즉 사기가 침범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 기가 정체된다는 것, 기의 순환에 장애가 온다는 것은 생명활동의 기본 전제에 심각한 장애가 생긴다는 것으로 인체의 모든 증상 및 질병의 원인인자로 작용하게 되며 이것을 통칭하여 기체증(氣滯症)이라고 합니다.

서양의학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면 사기를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쁜 기라는 것은 원기가 강할 때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원기가 약해지면 나타나는 기의 치우침 현상 , 기의 순환이 잘 되지 않는기체증상태에서의 외부인자 침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자생력 저하와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같은 외부인자의 동시 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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