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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 여성이 생리불순이나 조기폐경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청아연한의원 > 청아연 칼럼] for Mobile


[소아가족] 다이어트 중인 여성이 생리불순이나 조기폐경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다이어트 여성의 月經不順, 早期閉經 이유

몇년 전 비만은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닌 질병이며 그 치료에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경고하였으니 이제 비만은 나이,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중요한 인자(因子)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사회문화적인 원인, 특히 메스미디어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마른 몸매가 미의 척도처럼 잘못 인식되어 건강을 해칠 정도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당연히 여성의 몸에 각종 증상이나 질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데 그 양상은 체질(體質)이나 나이, 건강도(健康度)에 따라 다양하다. 그 중에서 내분비계(內分泌系)의 조절기능이 약화된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의 양이나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심한 경우 조기폐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한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인체내에서 일어나는 기본적 순환인 수기(水氣)는 잘 오르고 화기(火氣)는 잘 내려오는 수승화강(水昇火降)에 먼저 불균형이 일어나 생기(生氣)작용의 원천인 비위(脾胃)기능에  문제가 생겨 나타난 하초기체증(下焦氣滯症)의 증상으로 본다.( 좀 어렵죠.. ^^*)

쉽게 말해서 별다른 증상이나 질병이 없는 여성은 어지간해서는 다이어트로 인한 조기폐경 등의 부작용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으나 평소 잘 체하거나 아랫배의 잦은 불쾌감, 변비 등의 증상이 있거나 월경통, 월경주기불순 등의 증상이 있는 여성이 원인 치료를 하지 않고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과신하여 함부로 복용한다면 위에서 설명한 하초기체증을 일으키게 되어 조기폐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 도움말 : 채기원 원장


<참고>

[칼럼] 기체증에 대하여 - 기와 기체증

[칼럼] 기체증의 원인과 질병 - 순환의 문제로 질병이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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